벽돌 리스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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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계사전
주역 〈계사하전〉 제8장이 리더에게 묻는 것
매뉴얼을 덮을 때 경영이 시작된다 위기 앞에서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검증된 성공 방정식'입니다. 글로벌 컨설팅 펌의 프레임워크, 실리콘밸리의 최신 일하는 방식, 과거 성공을 이끌었던 완벽한 플레이북을 손에 쥐어야 비로소 안도감을 느낍니다. 전통 제조업, 그중에서도 제가 몸담은 자동차 산업은 특히 그렇습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강고한 업무 매뉴얼에 의한 경영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테슬라와 후발주자인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기존의 프로세스를 근본부터 다시 짜는 방식으로 세계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차그룹 생태계 안의 부품 제조사에서 일하며, 이 구조 안에서 혁신성을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를 줄곧 물어왔습니다. 완성차가 조성한 생태계의 제약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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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주역 공부법 _ AI(제미나이)의 제안서
*. 태산준령 (泰山峻嶺)과도 같은 동양고전의 최고봉 주역공부를 어떻게하면 효율적인지 AI의 제안서 입니다. 주역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같이 공유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ctext.org의 원문을 보고 , 남회근선생님의 주역계사전을 참조하며 공부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주역(周易)의 학술적 체계와 ctext.org 원문 기반 단계별 학습 방법론 주역의 기원과 다층적 텍스트 구조의 이해주역(周易)은 동아시아 지성사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자, 우주와 인간사의 변화 원리를 기호화한 고도의 상징 체계로 평가받는다. 본래 이 텍스트는 기원전 1000년에서 750년 사이의 서주(西周) 시대에 형성된 점복 매뉴얼인 '주역(周易)'에서 출발하였으나, 한대(漢代) 이후 유가의 오경(五經) 중 으뜸으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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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장자 잡편 외물_무용지용(無用之用)
쓸모없음의 쓸모 노장 철학의 대표적 키워드가 ‘쓸모없음의 쓸모’입니다. 노자가 무용(無用)이라는 거대한 우주적 원리를 설계하였다면 장자는 그 설계도를 구체화하고 실체적 예를 들어 인간 군상들에게 보다 더 쉽게 알려주는 시방서를 만들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였던 것입니다. 노자의 무용은 주로 비워있음(無, 虛)를 말하였습니다. 수레바퀴가 구르기 위해서는 바퀴통이 비어야 하고 그릇이 제 기능을 다하기위해 그릇은 비워져 있어야 한다는 구조적 공간을 말하며 인간을 통찰하게 합니다. 도덕경》 제11장 원문 및 번역 三十幅共一轂,當其無,有車之用。 (삼십폭공일곡, 당기무, 유차지용) 埏埴以為器,當其無,有器之用。 (연식이위기, 당기무, 유기지용) 鑿戶牖以為室,當其無,有室之用。 (착호유이위실, 당기무, 유실지용) 故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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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사기
戰國四君_맹상군 평원군
춘추 말부터 제후의 권력 약화 원인은 기본적으로 어리석거나 난폭한 군주가 국정을 어지럽히는 것이었다. 그 다음은 그 군주의 권력을 호시탐탐 노리는 대신(경대부:卿大夫)의 권력을 향한 욕망인 것이다. 이 두 조건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전통적인 제후국 공(公)의 권력은 날로 약화되고 대신(大臣)의 권력은 날로 커져서, 진(晉)나라가 세 나라로 쪼개어지고, 노나라가 삼환 세력에 의해 쇠락해 갔으며,강(姜)씨의 제나라가 전(田)씨의 제나라로 군주가 바뀐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것이 전국시대로 이어지며 약육강식의 국가 간 전쟁과 더불어 제후국 내부의 권력 투쟁이 만연하게 되었다. 전국시대 중기를 지나 후기 제후 간의 전쟁은 정벌(征伐)이 아닌 정복(征服) 전쟁이었다.즉 전쟁을 일으켜 복속시키고 정복당한 국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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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
질투와 권력욕의 화신_여태후
여태후의 본병은 여치(呂雉)이다. 아버지 여공에 의해 패현에서 건달 노릇을 하던 유방에게 반강제로 결혼은 하였다. 당시 유방은 과부인 조 씨와 정을 통하여 훗날 제나라 왕이 되는 유비(劉肥)를 낳은 상태에서 여치를 본처로 맞아들인 것이다. 한고조 본기와 여태후 본기를 통해 그려지는 여태후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보면,평민의 여식으로 태어나 통일 한나라 황제의 황후로서 그 어느 누구도 가지지 못할 부귀영화를 누렸다. 그러나 한왕으로 등극하는 시점부터 한고조와 부부로서의 관계는 소원해지고 본인이 누렸어야 할 여자로서의 행복은 척부인과 박부인 그리고 여러 후궁들(諸姬)에게 빼앗겨 버린 것이다. 한고조와 여태후사이에 적장자 유영(劉盈)과 노원공주를 낳게 된다. 이 유영이 훗날 효혜제가 된다. 사마천이 후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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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계사전
주역 〈계사하전〉 제8장이 리더에게 묻는 것
매뉴얼을 덮을 때 경영이 시작된다 위기 앞에서 많은 기업과 리더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것은 '검증된 성공 방정식'입니다. 글로벌 컨설팅 펌의 프레임워크, 실리콘밸리의 최신 일하는 방식, 과거 성공을 이끌었던 완벽한 플레이북을 손에 쥐어야 비로소 안도감을 느낍니다. 전통 제조업, 그중에서도 제가 몸담은 자동차 산업은 특히 그렇습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강고한 업무 매뉴얼에 의한 경영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테슬라와 후발주자인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기존의 프로세스를 근본부터 다시 짜는 방식으로 세계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차그룹 생태계 안의 부품 제조사에서 일하며, 이 구조 안에서 혁신성을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를 줄곧 물어왔습니다. 완성차가 조성한 생태계의 제약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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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계사전
주역 계사전_형이상학 (Feat. Kant)
청주 인문 아카데미에서 안병걸 교수님으로부터 주역 계사전을 이엽 교수님께는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역은 계사전을 시작으로 서괘·설괘·문언·단전·상전 등 십익을 살펴보고 역경을 파고 있습니다. 칸트는 겨우 서문을 읽고 칸트 사유의 출발점을 공부했을 뿐입니다.이 두 고전의 공통점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웠다 하더라도 텍스트를 이해한 것일 뿐, 그 참뜻을 안다고 하는 것은 자만이고 어리석음이라는 것입니다. 소화해서 내 정신의 근육을 키우는 자양분으로 삼으려면 필사하고, 생각하고, 미루어 짐작하고, 그 짐작이 맞는지 다시 물어야 합니다.두 고전을 병행하던 차에 눈에 들어온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형이상학(形而上學, Metaphysics)'입니다. 젊을때 공부하려고 시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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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48_수풍정괘_혁신없는기업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고전을 공부함에 어려운 것은 그 자체가 고전이기에 힘듦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바로 공부의 기억이 뛰노는 어린아이 배 꺼지듯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먹을 때는 무엇을 먹어 가득 찬 지를 알겠는데 시간이 지나 뛰어놀면 배 꺼지듯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요약입니다. 두 번째는 질문입니다. 그 자구가 가지는 속뜻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바로 나에게 미루고 이 시대에 미루어 보는 것입니다.수풍정괘로 나에게 미루어 보는 것은 바로 내가 다니는 기업에 대한 통찰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미루어 보는 것은 명멸하가는 국가 그리고 그 운영시스템과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 미루어 본 바를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기면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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